배당주 위주로 공부를 하다보니, 제 머리를 혼란스럽게 하는 것이 있네요. 그거슨 바로 배당과 관련된 용어들!! 그동안은 대략 뭘 의미하는지는 알고 있었지만 섞어쓰다 보니, 머리가 혼란스럽네요! 그래서 이 참에 확실하게 정리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작성합니다.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우선, 배당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이익을 주주들에게 분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배당투자자는 주가의 시세차익과 더불어 기업이 1년에 한번 혹은 두번 분배하는 배당금을 받는 것에 목적을 두고 오랜기간 동안 투자를 합니다. 그렇다면 어떤 회사가 배당금을 확실히 잘주는지 알아야 하겠죠? 그것을 알기 위해 참고하는 지표가 시가배당률, 배당률, 배당수익률, 배당성향 정도가 되겠네요. 용어가 매우 비슷해서 확실히 구분하지 않으면 저처럼 혼란스러울 수 있어요.

 

 

1. 시가배당률

 시가배당률 = 배당금/배당기준일 주가 x 100

시가배당률은 배당금을 배당기준일 주가로 나눈 배당금 비율을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배당 투자자는 과거에 기업이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했는지를 확인하는데, 이때 참고하는 지표가 최근 3년 동안의 시가배당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배당률

 배당률 = 배당금/액면가 x 100

배당률은 배당금을 액면가에 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을 의미합니다. 액면가를 기준으로 했을 때 문제점은 기업의 주가가 높아졌을 때, 이를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실제 투자수익(배당금)이 배당률보다 낮을 수 있다는 것 입니다.

 

3. 배당수익률

 배당수익률 = 배당금/현재주가 x 100

배당수익률은 현재주가에 대비하여 지급되는 배당금 비율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본인이 투자하는 금액의 몇 %를 배당금으로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며, 앞서 본 배당률의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지표입니다.

 

4. 배당성향

 배당성향 = 배당금/주당순이익(EPS)

배당성향은 기업이 1년 동안 벌어들인 순이익 중에서 얼만큼을 배당금으로 쓰는지를 알아보는 지표입니다. 배당성향이 높으면 주주들이 받는 배당금이 많아질 것이고, 배당성향이 낮다면 사내유보금이 많아지는 것을 의미하므로 회사에 대한 재투자나 무상증자와 같은 방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Q. 액면가 = 5,000 / 현재주가 = 50,000 / 배당기준일(2015년) 주가 = 25,000 / 배당금 = 1,000 이라고 할 때, 시가배당률, 배당률, 배당수익률을 각각 구하시오!

시가배당률 =  4% / 배당률 = 20% / 배당수익률 = 2%

 

 

 

글을 마치면서...

앞으로 배당용어가 나오거든 혼란스러워 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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