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질병인 당뇨병, 그 원인은 무엇일까요?? 

사실 저희 어머니도 당뇨 진단을 받으셔서, 자식된 입장으로 걱정이 많이 되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당뇨 예방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어떻게 관리해야 되는지? 에 대해서 한번 살펴볼까 합니다. 


 ☞ 당뇨병이란



당뇨병은 체내에 분비되는 인슐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않는 경우 혈중 혈당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질환을 말합니다당뇨는 발생 원인에 따라 선천적으로 인슐린을 생산하지 못해서 생기는 제 1형 당뇨와 식생활과 같은 환경적 요인으로 생기는 제 2형 당뇨로 구분합니다. 즉 원인에 따라 인슐린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있고, 2형 당뇨의 경우에는 생활 습관 교정만으로도 예방 가능하며, 이미 당뇨가 진행된 경우에는 약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한번 걸리면 완치되지 않는다!?


이미 당뇨병을 진단 받았을 땐 인슐린 분비 기능이 절반 이하로 떨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직 남아있는 이 기능을 더 악화되지 않도록 관리해야 됩니다. , 당뇨는 평생 꾸준하게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입니다그러나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약물의 도움없이 혈당을 정상적으로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생활 습관을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 다시 혈당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완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약물 도움없이 혈당이 정상 수치가 되는 것이 모든 당뇨병 환자들의 관리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뇨의 기준은 8시간 금식 후 혈당 측정 시 

100mg/dL 미만 = 정상 / 100mg/dL ~ 126mg/dL 사이 = 위험 / 126mg/dL 이상 = 당뇨 




당뇨로 인한 고혈당과 저혈당 증상

일반적으로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이 높기 때문에 고혈당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고혈당의 경우 전형적인 증상으로는 당이 소변을 통해 빠져나가려고 하기 때문에 소변을 평소보다 자주 보게 됩니다. 그러면 체내에 수분이 부족해지고 그만큼 물을 더 많이 마시게 됩니다. 또한 음식물을 통해 포도당을 체내에서 제대로 흡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공복감을 느끼고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됩니다. 고혈당 상태가 지속되면 탈수가 심해지고,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위장 장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혈당을 내리기 위해서 약물(경구혈당강하제)과 인슐린이 필요 이상으로 사용되거나, 식사를 거르거나, 운동을 심하게 하는 경우에는 저혈당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상태가 되면 식은땀, 떨림, 가슴 두근거림, 배고픔, 구토, 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저혈당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경우에는 의식장애, 발작 또는 혼수상태까지 이를 수 있습니다.

저혈당 발생하면 의식이 있는 경우에는 음료수나 사탕, 초콜릿 같은 단 음식을 빨리 섭취하는 것이 증상을 빠르게 회복하는데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의식이 없는 경우에는 음식을 억지로 먹이려고 하면 안되고 119에 연락하여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관리를 안하면 고혈당 증상이 나타나고, 지나친 관리는 저혈당을 유발할 수 있다니..

그렇다면 혈당 관리는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요??


 

혈당 낮추는 방법

1. 알맞은 양의 음식과 규칙적인 식사를 한다.

2. 식이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먹는다. (고구마, 사과, 양배추, 콩비지, 야마씨, 미역, 귀리 등)

3. 지방은 적정량만 섭취하고, 콜레스테롤 섭취는 가급적 피한다.

4. 음식은 짜지않게, 싱겁게 먹는 습관을 갖는다.

5. 술을 피하는 것이 좋다.

 

당뇨는 위와 같이 올바른 식습관 조절을 통해서 그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습관이 중요한 이유는 일반적으로 당뇨의 경우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경우 발병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식이요법과 운동을 하면서 체중을 5~7% 줄이는 것만으로도 당뇨병이 발병하는 것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당뇨 환자는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서 운동과 긍정적인 사고를 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보통 당뇨 환자는 질병에 대한 두려움, 생활습관 관리 등에 의해 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혈당을 올라가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주변 가족, 지인들의 관심과 공감이 당뇨 환자의 스트레스를 덜어주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당뇨병이 무서운 이유는 합병증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당뇨는 관리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이상 당뇨와 혈당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할께요~!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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