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배당주 투자를 위해서 배당 잘주는 종목 중에서 15개의 기업을 선정해봤습니다~

제 선정 기준은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이 글은 참고만 하시되 투자 전에는 반드시 직접 기업 분석을 해야 합니다!!


1. 시가 배당률 4% 이상

2. 최근 3년 동안의 배당금 추이 (유지 or 증가한 종목)

3. 높은 배당성향 (낮아도 배당금이 많으면 편입시킴)

4. 양호한 ROE, PER, PBR 수치


배당주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보셨을 종목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중에서 작년에 배당 수익과 함께 차익을 실현한 종목도 눈에 띄고, 아직도 보유중인 종목도 포함되어 있네요.


투자에 정답은 없지만 주식 시장이 상승 중일 때 배당 투자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최근 미국 금리 인상과 국내의 하반기 금리 인상 분위기는 투자 방향을 어렵게 만드네요.

이론적으로 금리가 인상되면 부동산이나 주식시장의 돈이 조금 더 안전한 곳으로 흘러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과 경기 호황일 때 이뤄지기 때문에 오히려 투자 시장이 활성화 된다고도 합니다. 


"금리 인상 = 대출, 예금 이자 증가 / 물가 상승 / 경기 호황"


그렇다면 제가 잡아야 할 방향은 어디일까요...? 투자 또는 현금 확보..? 

생각해보면 둘다 맞는 말이기 때문에 결정이 더 어렵게 느껴지는군요...



예를들어 투자자를 내 돈으로 투자하는 사람과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사람으로 나누어 보겠습니다.


내 돈으로 투자하는 사람은 안전한 자산(예금)의 비중을 늘리기만 해도 부를 더 쌓을 수 있을 것이고

돈을 빌려서 투자하는 사람은 금리가 오른 만큼 대출 이자를 더 내야되기 때문에 부담이 될 것입니다.

이유는 다르지만 어쨋든 안전하게 투자하는 관점에서 바라볼 때 돈은 부동산 또는 주식 시장에서 

더 안전한 곳으로 흐름이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투자보다 현금 확보가 중요!?)


그러나 금리 인상은 물가 상승과 경기 호황일 때 발생하기 때문에 이는 곧 경제가 좋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경제가 좋으면 기업이 수익을 내기 좋은 환경이고, 이는 곧 기업 실적에 반영되어 주가의 상승을 이끕니다.

부동산의 경우에는 무리하게 대출을 받아서 매매한 사람들은 부채를 감당하지 못해서 매물을 싸게 내놓게 되고

반대로 현금이 넉넉한 사람은 싸게 나온 매물을 얻게 되는 기회가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시장의 활성화!?)


짧은 주식 투자 경험에 많은 이익도 내보고, 손절도 해보았지만... 

개인적으로 배당주 만큼 마음이 편한 종목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게 배당주의 메리트라고 할 수 있죠!)

앞으로 발생할 금리 인상이라는 이슈가 배당주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알 수 없지만.. 

주식과 현금 비중을 적절하게 조절하면서 투자한다면 많이 가슴 아파할 일도 없지 않을까 싶네요. :)


 

 

포스팅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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